19th century antique handmade holy water [19세기 앤틱 핸드메이드 성수함]
size 8*16.5cm
180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오리지널 앤틱 소품으로 글라스 안쪽에는 ‘해포석’이라는 광산물로 섬세하게 조각된 기도하는 성모마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답니다.상단 십자가부터 쭉 이어지는 전체쉐입은 우드로 만들어졌고 모두 핸드메이드라고 하네요
하단 성수를 담을 수 있는 작고 오목한 함은 세라믹 소재로 보입니다.
뒷면을 보면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못으로 마감된 걸 확인 할 수 있어요.
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빈티지 소품입니다.
반드시 빈티지 제품에 이해도가 있으신 분들께서만 구매 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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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th century antique handmade holy water [19세기 앤틱 핸드메이드 성수함]